제목 | 충남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 발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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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4-11-01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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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 발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산학협력단(단장 홍영기)은 충남권역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1일 결성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초대 회장기관으로 선출되었으며, 협의회의 참여기관으로 대학으로는 건양대 산학협력단,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선문대 산학협력단,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호서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기관으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재)충남테크노파크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협의회를 결성했다.
건양대는 지난 8월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모에 지원해 충청권 유일의 4년제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K-국방산업 선도대학’으로서 향후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건양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하여 충남권역 내의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충남권의 경제와 산업을 일으키는 K-방산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홍영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의회 결성을 계기로 충남권역 대학의 융·복합 및 중대형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충남권역의 대학 및 혁신기관, 지역의 중소기업 등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