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충남공공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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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0-11-09 | 조회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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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수상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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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충남공공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건양대학 의료공간디자인학과가 ‘2020 제12회 충남공공디자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모두 11개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임보영·박서원 학생과 임종훈 지도교수의 출품작인 ‘I-PLEX’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특선 3팀, 입선 5팀 등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국 최초로 의료와 건축 개념을 도입해 개설된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는 충남공공디자인공모전 1회부터 3회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최우수상 및 10개 팀이 수상한 바 있다.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종훈 교수는 “인간중심의 치유공간 창출을 목표로 공공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 제12회 충남공공디자인 공모전은 ‘디자인으로 더 행복한 충남, 행복을 그리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충남도가 주최하고 (사)충남공공디자인협회가 주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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