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명품장교가 되겠습니다” 건양대 군사학과 신입생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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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9-03-19 | 조회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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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장교가 되겠습니다” 건양대 군사학과 신입생 프로그램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학과(학과장 김민환) 2019학년도 신입생 40명이 1일부터 3일까지 건양대 서천수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장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미래 장교후보생으로서의 긍지와 좋은 장교가 되기 위한 기본자세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의 협약학과로서, 군 가산복무지원금으로 4년간 학비 전액이 지원되고 일정한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전원 육군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육군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군사학과는 전국에 8개 대학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건양대학교 군사학과는 육·해·공군본부,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등 군 핵심시설이 인근지역에 위치해 있어 최상의 국방교육여건을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찰과 행정 분야를 융합한 군사경찰대학 소속 학과로 그 어느 대학보다 경쟁력을 갖춘 명문학과로 명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전국 8개 대학 중 육군본부에서 평가하는 학과 운영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학과로 평가 받아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신입생은 “건양대 군사학과는 학생들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장기선발 비율도 전국 군사학과 중 가장 높은 학과로 알고 지원했다”며 “이제 건양대 군사학과 학생이 되었으니 대한민국 최고의 장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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