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의과학계열 교수 및 동문, 신축 교사 위해 건축기금 8,000만원 약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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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안경광학과 | 등록일 | 2024-10-22 | 조회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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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996 지난 2022년 12월 착공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의과학대학 새 건물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 의과학계열 8개 학과 교수 및 동문이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로 신축기금 8,000만원을 약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열린 신축기금 약정식에 참석한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 병원경영학과(학과장 김광환), 안경광학과(학과장 김현일),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평환), 방사선학과(학과장 유세종),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설희), 물리치료학과(학과장 박대성), 응급구조학과(학과장 박정희) 등 8개 학과 교수진 40여명은 각 학과별 1,0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건축기금을 약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이 발주하고 태산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연면적 2만1133m²의 지상10층 지하1층 규모로 시공 중인 의과학대학 신축건물은 의료보건계열 학과들의 최신식 실습공간 및 학습공간을 구축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의과학 분야 연구의 메카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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